광고

온라인 광고 종류와 매체 고르는 법: 네이버·메타·당근·유튜브

온라인 광고는 찾는 사람에게 보이는 광고와 아직 모르는 사람에게 보이는 광고로 나뉩니다. 네이버, 구글, 메타, 유튜브, 틱톡, 당근 광고의 특징과 업종별로 어디서 시작하면 좋은지 정리했습니다.

온라인 광고 종류와 매체 고르는 법: 네이버·메타·당근·유튜브 표지 그림
목차 보기
  1. 찾는 사람에게 보이는 광고, 모르는 사람에게 보이는 광고
  2. 매체별 특징 한눈에
  3. 업종별로 어디서 시작할까
  4. 작게 시작하고, 숫자로 판단하기
  5. 정리

광고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으면 매체부터 고민됩니다. 네이버, 인스타그램, 유튜브, 당근(옛 당근마켓)까지 선택지가 많습니다. 매체를 고르기 전에 한 가지만 먼저 구분하면 훨씬 쉬워집니다. 손님이 지금 나를 찾고 있는가, 아직 모르는가입니다.

찾는 사람에게 보이는 광고, 모르는 사람에게 보이는 광고

  • 검색 광고: 손님이 검색한 단어에 맞춰 광고가 뜹니다. 이미 필요를 느낀 사람이라 문의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네이버 검색광고(파워링크 등)와 구글 검색 광고가 대표적입니다.
  • 노출 광고: 손님이 찾지 않아도 피드나 영상 사이에 광고가 뜹니다. 아직 나를 모르는 사람에게 알리는 데 씁니다. 메타(인스타그램·페이스북), 유튜브, 틱톡, 당근이 여기에 가깝습니다.

급하게 찾는 업종(수리, 누수, 이사 등)은 검색 광고가, 보고 나서 갖고 싶어지는 업종(음식, 뷰티, 소품 등)은 노출 광고가 먼저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둘 중 하나만 정답인 업종은 드뭅니다. 어느 쪽에서 먼저 시작할지를 정하는 기준으로 쓰세요.

매체별 특징 한눈에

매체 성격 잘 맞는 경우 미리 준비할 것
네이버 검색광고 검색 국내 검색 수요가 있는 업종 연결할 홈페이지나 플레이스
네이버 플레이스 광고 검색·지역 매장·방문형 업종 스마트플레이스 정보 정리
구글 검색 광고 검색 구글을 많이 쓰는 고객층 연결할 홈페이지
메타(인스타그램·페이스북) 노출 사진·영상으로 매력이 보이는 업종 이미지·숏폼 소재
유튜브 노출 설명이 필요한 서비스, 브랜드 알리기 영상 소재
틱톡 노출 젊은 고객층, 유행 형식 세로 숏폼 소재
당근 노출·지역 동네 손님이 중요한 업종 비즈프로필, 소식 글

과금 방식, 최소 금액, 타깃 설정 메뉴는 매체마다 다르고 자주 바뀝니다. 이 표는 2026년 10월 기준 일반적인 특징을 정리한 것이니, 실제 집행 전에는 각 매체의 광고 관리 화면에서 그때 기준을 확인하세요.

매체가 다르면 맞는 소재도 다릅니다. 같은 광고를 모든 매체에 그대로 쓰기보다 매체에 맞게 다듬어야 합니다.

  • 검색 광고: 짧은 문구 싸움입니다. 손님이 검색한 단어와 광고 문구, 도착 페이지 제목이 같은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 메타·당근: 피드를 넘기다 멈추게 할 사진 한 장이나 짧은 영상이 먼저입니다.
  • 유튜브: 건너뛸 수 있는 광고는 처음 몇 초 안에 하고 싶은 말을 꺼내야 합니다.

업종별로 어디서 시작할까

  • 지역 매장(식당, 카페, 미용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정보부터 정리하고 플레이스 광고, 당근 비즈프로필을 함께 씁니다.
  • 지역 서비스(수리, 청소, 인테리어): 급하게 찾는 손님을 잡는 네이버 검색광고로 시작하고, 동네 인지도를 위해 당근을 더합니다.
  • 병원·의원: 의료광고는 매체에 따라 사전심의 대상이 될 수 있어 소재를 만드는 단계부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 학원: 지역 타깃 노출 광고와 상담 신청 페이지를 묶고, 학기와 방학 시즌에 맞춰 예산을 나눕니다.
  • 온라인 판매: 메타·유튜브 노출 광고로 알리고, 상세 페이지에서 구매까지 이어지게 합니다.

작게 시작하고, 숫자로 판단하기

처음부터 여러 매체에 나눠 쓰면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1. 매체 하나, 목표 하나로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상담 신청 수"처럼 셀 수 있는 목표를 정합니다.
  2. 하루 예산 상한을 정해 둡니다. 검색이 갑자기 몰리는 날에도 예산이 한꺼번에 나가지 않습니다.
  3. 2~4주 정도 돌려 보고 문의 한 건에 든 비용을 계산합니다. 클릭 수보다 문의 수를 봅니다.
  4. 효과가 확인된 매체에 예산을 늘리고, 다음 매체를 시험합니다.

숫자를 보려면 광고를 시작하기 전에 측정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상담 신청이 어느 광고에서 왔는지, 전화가 광고를 보고 온 것인지 알 수 있게 설정해 두세요. 이 준비 없이 시작하면 한 달 뒤에도 "좋았던 것 같다"는 느낌만 남습니다.

광고는 손님을 데려오고, 문의는 도착한 페이지가 만듭니다.

광고를 눌러 들어온 페이지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어떻게 문의하는지 바로 보여 주지 못하면 광고비가 그대로 새어 나갑니다. 광고를 시작하기 전에 연결할 홈페이지나 플레이스부터 점검하세요.

정리

매체는 "손님이 나를 찾고 있는가"로 먼저 나누고, 하나씩 시험해 숫자로 고르면 됩니다. 대행사를 고를 때 확인할 것은 광고 대행사 고르는 법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어느 매체가 맞는지 판단이 어렵다면 업종과 지역, 지금 쓰는 채널만 알려 주세요. 더블에이치 마케팅이 상담에서 시작할 매체와 첫 달 운영 방식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더블에이치 마케팅 마스코트, 손잡은 두 친구
더블에이치 마케팅

홈페이지, 영상, 광고, 자동화를 한 흐름으로 만드는 마케팅 회사. 일하면서 배운 것을 칼럼으로 정리합니다.

회사 소개 보기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칼럼 전체 보기
전화 상담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