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광고 대행 맡기기 전 확인할 4가지: 공식 대행사·운영자 초대
당근 광고 대행은 공식 대행사의 대행권 방식과 사장님 계정에 운영자로 초대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2026년 10월 당근비즈니스 가이드 기준으로 두 방식의 차이, 계정 권한, 해지 방법, 운영정책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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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손님을 모으려고 당근(옛 당근마켓) 광고를 알아보면 대행해 주겠다는 곳이 많습니다. 맡기기 전에 먼저 알아 둘 것이 있습니다. 광고 계정이 누구 것인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맡기는지입니다. 이 두 가지에 따라 그만둘 때의 정리 방법, 결제와 세금계산서까지 달라집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10월에 당근비즈니스 공식 가이드와 고객센터에서 확인한 것입니다. 메뉴 이름과 절차는 바뀔 수 있으니 실제로 진행할 때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먼저 알아 둘 것: 간편모드, 전문가모드, 대행권
당근비즈니스 가이드는 광고 도구를 간편모드와 전문가모드로 나눠 안내합니다. 대행사와 관련된 "대행권"은 전문가모드에서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대행권은 당근과 계약해 광고 관리 대행을 승인받은 공식 대행사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당근비즈니스 가이드에는 공식 대행사 목록이 공개되어 있고, 2026년 8월 기준 목록에는 21곳이 가나다순으로 올라 있습니다. 대행을 제안받았다면 그 업체가 목록에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록은 당근비즈니스 가이드의 "대행권 → 공식대행사 리스트"에 있고, 대행사 이름과 홈페이지, 대표 연락처가 함께 나옵니다.
확인 1. 어떤 방식으로 맡기나요
당근 광고를 남에게 맡기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 구분 | 공식 대행사 대행권 | 운영자 초대 |
|---|---|---|
| 누가 할 수 있나 | 당근 공식 대행사만 | 사장님이 초대한 사람이나 업체 |
| 시작 방법 | 대행사가 신청하면 사장님이 알림이나 메일에서 수락 | 사장님이 설정 → 운영자 관리 → 운영자 추가 |
| 결제·세금계산서 | 수락할 때 방식을 정하고, 수락 후에는 수정 불가 | 사장님 광고 계정에서 결제 |
| 그만둘 때 | 설정 → 광고 대행사 관리 → 대행권 해제 | 운영자 삭제 |
공식 대행사가 아니라고 해서 운영을 맡길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공식 대행사가 아니더라도 광고 계정의 위임 집행·운영은 가능하나, 전문가모드 시스템을 통한 대행권 설정은 불가해요. — 당근비즈니스 가이드, 대행권 공통 가이드
공식 대행사의 대행권 요청은 7일 안에 응답하지 않으면 만료되고, 가이드는 설정 전후로 캠페인을 잠시 멈추는 것을 권합니다.
확인 2. 계정의 소유자는 누구인가요
어떤 방식이든 광고 계정의 소유자는 사장님이어야 합니다. 당근 가이드 기준으로 운영자는 광고를 만들고, 광고 상세를 보고, 광고 캐시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를 초대하거나 삭제하는 일, 소유권 이전, 계정 삭제, 대행 설정은 소유자만 할 수 있습니다.
대행사 이름으로 계정을 새로 만들자고 한다면 다시 생각해 보세요. 계약이 끝났을 때 그동안의 광고 기록과 설정을 가져오기 어려워집니다. 사장님 계정에 운영자로 들어오는 방식이면 언제든 권한만 거두면 됩니다.
확인 3. 그만둘 때는 어떻게 하나요
계약서에 해지 조건과 함께 "계정 정리 방법"을 적어 두세요.
- 대행권 방식: 대행권 해제 메뉴로 정리합니다. 통합결제로 설정된 계정은 해제하면 광고 계정 결제로 자동 전환됩니다.
- 운영자 초대 방식: 소유자가 운영자를 삭제하면 됩니다.
- 다른 대행사로 옮길 때: 새 대행사가 이관을 신청하고 사장님이 승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확인 4. 운영정책에 걸리는 방법을 쓰지 않나요
당근 광고는 비즈프로필과 함께 움직입니다. 당근 고객센터의 비즈프로필 운영정책은 아래 같은 경우를 제재 대상으로 적고 있고, 이용이 제한되면 집행 중이던 광고도 노출되지 않으며 환불이나 보상이 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 외부 링크(채널)로 유도하거나 외부 결제를 유도하는 경우
- 후기나 단골을 조작하는 경우
- 매크로 같은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도배성 소식을 올리는 경우
- 같은 사업체로 비즈프로필을 여러 개 만드는 경우
대행사가 단골 늘리기 이벤트를 조작하거나, 소식을 대량으로 올려 주겠다고 한다면 효과보다 위험이 큽니다. 광고를 맡기더라도 비즈프로필의 업종, 주소, 영업시간 같은 기본 정보는 사장님이 직접 최신으로 관리하세요.
정리
당근 광고 대행은 방식, 계정 소유, 정리 방법, 운영정책 네 가지만 확인해도 크게 실패하지 않습니다. 매체를 아직 정하지 않았다면 온라인 광고 매체 고르는 법을, 대행사를 고르는 일반 기준은 광고 대행사 고르는 법을 함께 보세요.
더블에이치 마케팅은 사장님 명의 광고 계정에 운영자로 참여해 당근 광고를 함께 운영합니다. 업종과 동네, 지금 쓰는 비즈프로필 상태를 알려 주시면 상담에서 어떤 방식으로 시작하면 좋을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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